아직 여수 여행의 여운이 남아있는 듯 해요.
여자 다섯명이 함께 간 여수여행에 플러스가 되었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.
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사장님, 그리고 냥이 토리~~^^
떠나기가 아쉬웠어요~
게다가 조식도 제공되니 더할나위없이~~참 좋았습니다. ㅋㅋ
토미토리에서에서의  1박이었지만 편하게 잘잤답니다.
게스트하우스 곳곳에 있던  사진작품도 인상적이었어요.^^
게스트하우스 근처에 게장백반집도 있어 더 맘에 들었어요..
기차 시간때문에 후다닥 먹긴했지만...ㅜㅜ
잘 쉬었다 왔습니다.
다음에 여수에 가면 또 부탁드려요~~^^